
성서공동체FM은 대구 지역 이주노동자와 성서 주민들의 이야기를 담은 동네 방송국입니다. 성서공동체에서는 일요일을 제외한 모든 날에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성서에서 생활하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제작하는 [야! 3시다 신나는 라디오]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에는 [담장 허무는 엄마들]이 방송됩니다.
[담장 허무는 엄마들]에서는 자녀보다 하루를 더 사는 것이 소원이었던 부모들. 이제 아이들을 세상의 품에 내려놓기 위해서 담장 너머 세상과 대화를 시작하는 엄마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나눔UCC공모전]을 맞이하여 다음세대재단은 [나눔에 관한 따뜻한 소리]로 성서공동체FM의 [담장 허무는 엄마들]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본 프로그램은 2007년 3월에 방송된 내용입니다.

1. 프로그램명 : 담장 허무는 엄마들
2. 진행 : 양금자
3. 제작 : 성서공동체 FM
4. 담장 허무는 엄마들 게시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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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나눔은 베푸는 것이 아니라
인간대 인간으로써의 작은 대화라고 생각합니다.
나누는 것은 자신의 소유를 일부분 또는 전부를 포기한다고 생각하여 소유에 대한 강한 집착으로 선뜻 나누는 일에 동참하거나 즐겁게 참여하기를 꺼리는데 먼저
1)자신의 소유는 자신의 영원한 것이 아니라 언젠가 이 세상에 남겨두고간다고 생각하세요.
2)자신의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보면 아주 간단히 동참할 수 있답니다.
3)그리고 나누고 나서 받는 분들이 즐거워하고 그 분들의 삶이
전보다 희망과 소망을 갖게되는 모습을 바라보면
보람과 함께
나눔을 삶의 일부분으로 가져와 주위에 나눔이 필요한 곳을 찾아나서게 될 것입니다.
나눔이 많아지면 우리 사회에는 사랑과 정이 담겨 더욱
법이 없이도 살아갈 수 있는 세상으로 변화할 것임은 자명한 사실이에요.
대화를 통해 얻는게 많은 같아요.
서로간에 몰랐던 일들이나 서로간의 이해등등..
이러한 대화를 통해 서로를 알아간다면
벽을 쌓고 살았던 이웃이나 친척혹은 가족과도
많은 관계에 진전이 생길꺼라 믿습니다.
상대방을 생각하는 아름다운 마음들을 대화를 통해서 들려주는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고 나니, 좀더 따뜻한 세상이 되어가는 것 같아요!
상대방과의 대화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좋았습니다.
상대방을 이해하고 막힌 담을 없애는데에는
대화가 제일 좋은 방법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