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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공단에는 5000여명의 이주노동자가 우리나라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에게 가장 어려운 점은 타국 땅의 언어, 즉 한국말입니다. 한국에서 1년에서 3년가량은 그야말로 귀머거리처럼 지내야만 하는 그들에게  생산현장에서 필요한 언어와 일상생활에 필요한 우리말을 가르쳐주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

성서공동체 FM에서는  이주 노동자들의 보다 낳은 소통을 위해 그들이 직접 스리랑카, 네팔, 중국,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몽골, 파키스탄의 언어로  방송을 진행하는 [이주노동자 방송] 프로그램을 기획하였습니다. 이 중에서도 [우리도 한국말 잘해요]라는 코너는 매주 토요일 30분동안 각 나라별로 생활에 필요한 한국말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나눔UCC공모전]을 맞이하여 다음세대재단은 [나눔에 관한 따뜻한 소리]로 성서공동체FM의 [우리도 한국말 잘해요-네팔 편]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본 방송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총 7개국의 언어로 진행되며 월요일부터 토요일은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일요일은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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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그램명 : 우리도 한국말 잘해요 - 네팔 편
2. 진행 : 나라얀
3. 제작 : 성서공동체FM
4. 이주노동자 방송 네팔 게시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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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장수 2007/09/27 1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필리핀분들과 같이 한국어를 공부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2. 김봉희 2007/10/01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동네에도 네팔분이 사시는데 순박하고 너무 착하세요. 한국말은 아직 어눌하신데 열심히 한국말을 배우는 모습이 무척 성실해보여서 좋더군요

  3. 김숙 2007/10/02 2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어적인 문제로고생하시는분들을 위한 좋은 방송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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